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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8월 28일(토)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에서 제5회 OPEN DAY를 개최하였다.   항공서비스학과 오픈데이는 학교•학과 소개를 시작으로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유니폼 체험 및 포토존, 커피 바리스타 실습, 칵테일 조주 실습, 실제 기내 내부를 그대로 재연하여 구축한 Mock-up실 등 학과 실습실을 직접 체험하고 이번 연도에는 처음으로 항공운항학과/항공정비학과를 포함한 항공학부가 함께 캠퍼스 투어도 진행하였다. 이번 OPEN DAY 행사에서는 유니폼 런웨이 공연과 항공사 유니폼 런웨이의 무대도 준비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각 항공사별로 나누어 조별로 체험하였으며, 철저한 방역(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거리 두기, 상시 소독)을 통해 그 어느해보다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항공서비스학과 홍보부 별하, 학생회 새하는 2017년부터 전통적으로 오픈데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매년 입시생들도 기대하고 있는 가장 큰 행사인 만큼 재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시생들이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얻어 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입시생들에게 보답하고자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항공서비스학과 박수진 학과장은 “ 올해 OPEN DAY는 항공서비스학과만의 독립적인 행사였던 지난 4년과는 다르게 항공학부 전체가 어우러져 진행된 행사인 만큼 참여한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만족도 높게 진행되었다. 항공서비스학과 뿐만 아니라 항공학부 전체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항공학부로서의 시너지효과가 크게 기대된다.” 이번 항공서비스학과 OPEN DAY 행사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항공서비스학과 유튜브 채널 ‘세한 브이로그’에 업로드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홍보부 별하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통해 학과를 홍보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는 여러분의 First Flight 그 순간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글로벌 항공서비스 인재양성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세한항공 공식 홈페이지 : https://airsvcnew.sehan.ac.kr 세한브이로그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Uh23VKWkASULk6QiYWPzs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ehanair2015/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sehanair_2015 블로그: https://blog.naver.com/sehanair2015 카페 : https://cafe.naver.com/sehanair2015    
세한미디어 2021.09.02 추천 0 조회 63
김종혁 2021.07.20 추천 0 조회 65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학과장 염현주교수) 국악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대사습놀이는 조선 정조 8년인 1784년에 시작되어 이백년 넘게 우리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제4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전주대사습청을 비롯해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덕진예술회관,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진행되었다   부문별 장원자는 △국회의장상(무용명인부) 김호은 △국무총리상(농악부)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민요부, 가야금병창부) 이덕용, 지현아 △전라북도지사상(판소리일반부) 전민권 △전주시장상(무용일반부) 이우영 △문화방송사장상(기악부, 시조부) 송누리영, 김화자가 수상하였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전국의 농악대회 중 가장 높은 훈격(국무총리상)의 상을 수상할수 있는 대회로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는 다음과 같이 수상을 하였다   2010. 제 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농악부 장원 (웃다리농악) 2017. 제 4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농악부 장원 (경기충청농악) 2021. 제 4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농악부 장원(정읍우도농악)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는 전통문화예술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공연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체계적·전문적 교육을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고 전통연희문화를 계승하며 세계시장에서 문화 강대국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인적 전문 예술인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 목표는 미래콘텐츠산업을 선도하고 글로컬 역량을 갖춘 전통예술 전문인력 양성이다.   수상한 학생의 소감은 "작년 대회에 참가할 때 코로나19로 인해 준비과정에 어려움이 많아 아쉽게도 2등(차하)를 수상하였습니다. 올해는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19로 인해 역시나 어려움이 많았지만 대회 참가라는 목표를 가지고 재학생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지키며 외부활동을 하지 않고 학교에만 있으면서 수업과 연습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를 만든거 같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준 재학생과 졸업생 선배님들 그리고 학과 교수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운동장에서 연습을 함께 해준 학교 축구부와 세한대학교 재학생들 그리고 항상 대회나 공연 때 후원을 해주시는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주변 상가 및 원룸 사장님들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외부활동을 통해 학교의 명예를 높일 수 있는 전통연희학과가 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김혜원 2021.06.23 추천 0 조회 64
기본동작 기초부터 회전발차기까지 단계적 기술 전수 WTPTA 전민우 대표가 세한대 태권도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태권도 기본동작 자세를 교정하고 있다.  전라남도 태권도 교육의 산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가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 분야 전문 지도자를 초빙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전남 지역 거점 대학으로 자리하고 있는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최공집)는 맞춤형 ‘세한 엘리트 취업 특강’ 일환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초빙 강사로는 세계태권도품새트레이너협회(이하 WTPTA) 전민우 대표와 전재준 교육이사(트리플J 대표)가 초청, 약 2시간 동안 태권도 기본동작의 수행 원리와 응용발차기(회전발차기 중심으로) 훈련법을 지도했다. 최공집 학과장은 세미나에 앞서 “미래 태권도세대에는 웰빙, 복지의 개념에서 태권도가 발전되어야 하기에 젊은 지도자들의 부단한 노력이 요구된다”면서 “앞으로 학생들에게 그러한 관점에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연구를 해달라”고 당부 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4학년 한상민 학생은 “기본동작의 기초부터 회전발차기에 대한 부분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특히 회전발차기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가 WTPTA를 통해 태권도 경기력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명규교수는 “앞으로 학생들을 위해 전국의 우수한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분야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학생들의 역량이 강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세미나 개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세미나에 참가한 학생들 중 우수 학생들에게 WTPTA에서 발간한 <태권도 품새 트레이닝의 교과서>를 전달했다. 출처: 무카스미디어( http://www.mookas.com)
김종혁 2021.06.19 추천 0 조회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