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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와 가장 가까운 대학, 실용음악과!

작성자
김혜원
작성일
20220127190100
조회
108

 세한대학교 실용 음악학과(학과장 정건영)는 이론과 전공실기 교육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계신 전국 최고의 교수진을 초빙하여 책임교육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4년제 대학 최초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화) 교육과정의 도입으로 실용음악 분야 신자격 증 취득을 책임지는 커리큘럼을 갖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위클리 콘서트, 학교 밖 전문공연장에서 월1-2회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무대 퍼포먼스의 하나에서 열까지를 배우고 익히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80여개의 개인연습실, 상시적으로 레코딩이 가능한 녹음실, 기악과 보컬의 합주능력을 키워주는 앙상블실 등 넉넉한 연습공간과 풍성한 악기, 장비로 음악콘텐츠 제작능력을 키울 수 있다. 돈이 없어 재능을 외면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형태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노력이 혜택으로 만들어 주는 학과이며 효연(소녀시대), 윤균상(탤런트)등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재학생들과 서인국, 김지수, 이건율 등 슈퍼스타 K 출신의 스타들과 서인영, VOS, 등 현재 한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자랑스러운 스타동문들을 배출시킨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이다.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는 대중음악의 노래 곡을 단독 또는 코러스로 가창하고 녹음하고 공연하는 능력을 배우고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곡의 특성과 스타일의 특징을 가장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실용적인 보컬훈련을 통해 창의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보컬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표로 한다.


 또한, 다양한 현대 대중음악의 작사, 작곡, 편곡 등 창작과 연주·녹음 및 제작의 전 과정을 프로듀싱 할 능력을 배우고 예술성과 상업성을 겸비한 대중 음악가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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