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를 통해 교원 양성 대학이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교사를 배출하도록 시스템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세한대학교가 우수한 유아 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17년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를 받았다.

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전문역량, ▶창의성, ▶유아와 부모와 소통, ▶지역사회와 소통, ▶놀이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는 유아교사를 양성한다. 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유치원 2급 정교사 자격증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함께 취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원양성과정을 구축했다. 또 학생들은 2 종의 국가 인증 교사 자격증 외에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독서토론지도사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등을 취득한다. 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즐겁게 학습하며 전문역량을 쌓아가도록 다양한 혁신교수법과 학생 맞춤형 수업을 전개한다. 학생들의 전공만족도는 매우 높다.

이밖에도 우수한 유아교육현장과의 산학협력 체결을 통한 ▶현장연계교육, ▶다양한 동아리 활동(인형극부, 학술부, 임용고시반 등), ▶진로 및 취업 관련 체계적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비유아교사로 성장한다. 학과의 취업률도 높다. 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우수한 유아교육 실습기관에서 실습 후 각 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전원 취업시키고 있다. 한편 세한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전남의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위탁 운영기관’이다. 전남도청 비둘기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영유아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